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싱글A팀에서 뛰고있는 댈러스 갤런트가 암페타민 복용혐의로 5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징계는 2014년 시즌개막때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출장정지 처분을 받게된 댈런스 갤런트는 1989년 올해 24살의 선수로서 지난 2010년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에 미네소타에 지명된 우완투수입니다.



그러나 프로입단 다음해인 2010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로 알려진 토미존 수술을 받았으며


부상 복귀이후에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선수상태가 벌써 제한된명단?(출장정지) 리스트에 등재되었습니다.



기사 출처 : Mi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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