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쉽리그에 속해있는 위건 애슬래틱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포틀랜드 팀버스에서


경험많은 잉글랜드 수비수 리암 리지웰을 6개월 임대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올해 30살인 리지웰은 지난여름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커리어를 보냈으며 아스톤 빌라, 버밍엄, 웨스트 브롬 등에서 활동하며



351경기에 출장한 기록이 있습니다.


위건은 현재 2부리그인 챔피언쉽에서 4승 8무 12패로 꼴지 블랙풀 바로 위인 2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위건 이러다가 3부리그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기사 출처 :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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