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리치 시티가 올 시즌 임대신분으로 영입되어 있는 왼쪽 풀백


하비에르 가리도를 2년 계약으로 완전이적 영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올해 28살의 이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동한적이 있는 가리도는 올 시즌 노리치 시티에


임대 영입되어 리그 33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가리도는 노리치 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완전이적으로 계약을 하게되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팀의 감독인 크리스 휴튼도 가리도를 완전이적으로 영입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가리도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여 맨체스터 시티와 라치오를 거쳐 올시즌 


노리치시티에 합류했었습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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