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가 아스날 출신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엠마누엘 에보부에를


이번시즌 종료때까지 영입했습니다.


이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수비수는 지난 여름 터키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자유계약 상태였으며, 지난 2월 선더랜드에 합류하여 훈련을 진행해 왔었습니다.


올해 32살인 에보우에는 아스날에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동안 132경기를 소화했으며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으로 79경기를 출장한 경험많은 측면 수비수 입니다.


베테랑을 선호하는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의중이 아닐까 합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잉글랜드 챔피언쉽리그 위건 애슬래틱의 미드필더 조르디 고메즈가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로


3년 계약으로 자유이적 하였습니다. 


지난 2009년 당시 스완지 시티의 감독이었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에 의해 스완지로 임대이적하면서


잉글랜드 무대로 진출하였으며, 마르티네스가 위건으로 옮기자 같이 이적하여 지난시즌 까지


위건에서 줄곧 활약했습니다.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에 소속되어 있던 수비수 빌리 존스가 선더랜드로 4년 계약으로 자유이적


하였습니다. 지난시즌까지 웨스트브롬위치에서 소속되어 있었으며,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선더랜드로 합류했습니다. 


선더랜드가 이적료 지출하지 않고 나름 효용가치가 있는 선수들을 잘 영입한 것 같습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가 호주 국가대표이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동중인 미드필더 팀 케이힐을 임대하고자 합니다.



케이힐은 불과 8개월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서 9년동안 주축선수로 활동했었습니다.


케이힐은 올해 33살이며, 선더랜드의 감독인 마틴 오닐은 그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시즌 폼이 떨어져서 아쉬웠엇는데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선더랜드에 간다면 이번시즌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세세뇽과 출전시간을 일부 나눠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의 복싱 세레머니를 다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사 출처 : Sky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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