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라운드 첼시와의 경기 시작전 스카이스포츠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아스날의 골키퍼들인 오스피나와 슈체츠니에 대한 기록을 비교하나 자료인데요



승리확률, 세이브확률, 90분동안 캐치확률, 90분동안 펀칭확률, 에러 수 등 모든기록이 오스피나가 


슈체츠니 보다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 초 기존 No.1 골키퍼인 슈체츠니가 선발로 출장했으나 잇따른 실수로 인해 오스피나가 출장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오스피나가 지속적으로 선발출장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슈체츠니가 분발하여 서로 좋은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스카이스포츠 공식 트위터

아스톤 빌라가 강등권으로 떨어진 팀을 쇄신하기 위해 폴 램버트 감독을 경질했는데요


스카이스포츠가 트위터를 통해 신임 감독후보 배당률을 올렸습니다.


이미 알려진 팀 셔우드 이외에 놀랍게도 현역에서 떠난지 오래되었다가 올시즌 QPR에서 코치를 


하고있는 글렌 호들이 다음 확률로 올라와있으며 전 잉글랜드 감독이었던 스티브 맥클라렌과 


QPR 감독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미카엘 라우드럽 등이 유력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린스만이나 맥클라렌이 괜찮아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스카이스포츠 트위터 계정

에버튼의 오른쪽 측면수비수 시무스 콜먼이 팀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콜먼의 퍼포먼스는 여러 클럽팀들에게 관심을 끌 정도로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의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는 저번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콜먼 이적에 대한 얘기를


부정했습니다.



또한 마르티네스는 아일랜드 국가대표인 콜먼에게 클럽은 이번 여름 새로운 연장계약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바르셀로나의 다니 알베스나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필립 람 같은 선수와 비교


하기도 했습니다.



콜먼이 말하길 상위 4개팀이 리그에서 하위권팀들에게 패배하고 팀이 계속 승리해야 가능성이 있지만


챔피언스 리그가 아니라 유로파리그에 진출해도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출처 : sk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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