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왼쪽측면 수비수 윤석영의 소속팀인 QPR이 리버풀로 부터 젊은 왼쪽수비수


잭 로빈슨을 4년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인 잭 로빈슨은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와도 이적설이 있었으나 


QPR로 이적했습니다.



팀의 감독인 해리 래드납은 로빈슨 영입을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빈슨은 지난시즌 챔피언쉽팀인 블랙풀에서 임대생활 후 팀에 복귀했지만 팀은 스페인 출신의 


수비수 알베르토 모레노를 영입했습니다.



월드컵 출전, 부상으로 프리시즌도 제대로 소화못한 윤석영은 아르망 트라오레외에


1명에 경쟁자가 추가되었지만 일단은 영입 후 바로 2부리그팀인 허더스필드로 임대를 보냈습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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