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파크 레인저스가 공격수 DJ 캠벨을


2부리그인 챔피언쉽리그 입스위치 타운으로 3개월 임대를 보냈습니다.



캠벨을 입스위치에 합류하여 토요일밤에 벌어지는 리그 1위팀인 김보경의 소속팀 카디스 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것 입니다.



올해 30살의 캠벨은 브랜트포드, 버밍햄, 레스터시티, 더비카운티, 블랙풀등의 팀에서 뛰었었습니다.


퀸즈파크에서 1년 2개월동안 활동했으며, 올 시즌들어 선수단 규모가 커진 퀸즈파크가


선수단 정리 차원에서 임대를 보낸 것 같습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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