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QPR의 브라질 국가대표팀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가 포루투갈 벤피카로 이적합니다.


이 34살의 골키퍼는 벤피카와 2년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세자르는 지난 2012년 이탈리아 세리아A 인터밀란을 떠나 잉글랜드 QPR과 4년계약을 맺고


합류하였으나 팀은 그 시즌에 강등당하고 선수는 지난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팀인 토론토 FC에


임대되서 뛰기도 했었습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주전골키퍼로 뛰었습니다.


지난시즌 2부리그에서 주전골키퍼를 봤었던 로버트 그린이 개막전에도 뛰었었습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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