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스완지 시티의 윌프레드 보니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는데요, 그 이적료가 기본 25M,


최대 28M 까지 늘어날 수 있는데 이 이적료가 아프리카 선수들 중 최대이적료에 해당합니다.


드록바나 에시앙의 경우 10년, 11년전 이적료인데 세삼 놀랍습니다.



자료 출처 : BBC SPORT

스완지 시티가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를 자유이적으로 영입했습니다.


올해 28살인 고미스는 지난 5년동안 프랑스 클럽 소속으로 리그에서 120경기에 출장하여 56골을


기록한 공격수 입니다.



고미스는 지난시즌 여름부터 스완지시티의 영입대상 이었으며, 이번여름 4년계약에 성공했습니다.


2004년 생테티엔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2009년 리옹으로 이적 지난시즌까지 활동했었습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12경기에 출장하여 3골을 기록했고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선발되지 못했습니다.



스완지는 이미 전방공격수 자원인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윌프레드 보니의 자리가 굳건하지만


그는 명문팀과 이적루머가 나고있는 상태입니다.


풋볼매니저(Football Manager) 게임 해보신분들이라면 잘 아실 것 같습니다.



기사 / 기록 출처 : BBC SPORT / 위키피디아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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