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의 윙어 네이선 다이어가 이번시즌 종료때까지 레스터 시티로 임대이적 했습니다.


올해 27살인 다이어는 지난 2009년 스완지에 합류한이래 꾸준히 뛰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시즌 영입된 예페손 몬테로와 올해 영입된 안드레 아이유와의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같은 프리미어리그팀인 레스터 시티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를 영입한 레스터시티는 다이어 영입으로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7번째 영입이 되었습니다.


이적마감시한 마지막날에 이적했었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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