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전 미드필더 파브리스 무암바의 최근근황이 트위터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킥스컵 이라는 대회에 방문하여 어린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으며,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트윗을 리트윗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발간된 리오 퍼디난드 자서전 인증샷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2012년 3월 볼튼 소속으로 토트넘과의 경기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3일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지만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하지는 못하고 은퇴선언을 했었습니다.


볼튼 시절때는 이청용의 팀 동료로서 국내팬들에게도 인지도가 있었던 선수였습니다.


트윗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fmua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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