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수가 일본인 내야수 무네노리 가와사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대하였습니다.


가와사키는 지난 11월 고국인 일본에서 2백만달러 정도로 복귀 오퍼를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계약을 거절하고 토론토와 마이너리그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토론토의 팬과 클럽하우스의 동료들은 그를 좋아합니다.


올해 32살의 가와사키는 지난시즌 1개의 홈런, 2할2푼9리의 타율, 24타점을 기록했었습니다.


내년 봄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그 백업 내야수 자리를놓고 경쟁할 것 입니다.



기사 / 기록 출처 : 로또월드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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