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레전드인 호주출신의 팀 케이힐이 아들인 셰이 케이힐이 친정팀인 에버튼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유소년 단계인 아카데미에서 무럭무럭 성장해서 아버지와 같은 활약을 할 수 있게될 날을 기다려 봅니다.
2019년에 은퇴선언을 한 팀 케이힐은 에버튼에서 2004년부터 2012년 까지 8년여를 뛰었던 선수이며,
에버튼을 나온 이후 미국, 중국, 호주 등의 클럽에서 선수생활의 말년을 보냈습니다
'EPL > 에버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L] 에버튼 그 시절의 스쿼드 (0) | 2020.07.29 |
---|---|
[EPL] 에버튼 던컨 퍼거슨 감독대행, 첼시를 3대1로 격파한 경기에서 달라진점 (0) | 2019.12.08 |
[EPL] 재활훈련에 매진중인 셰이머스 콜먼 (0) | 2017.09.10 |
[EPL] 에버튼, 스완지전 경기소감 - 볼라시에, 자기엘카, 베인스 (0) | 2016.11.20 |
[EPL] 에버튼 풀백 루크 가벗, 위건으로 임대 이적 (0) |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