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레전드인 호주출신의 팀 케이힐이 아들인 셰이 케이힐이 친정팀인 에버튼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유소년 단계인 아카데미에서 무럭무럭 성장해서 아버지와 같은 활약을 할 수 있게될 날을 기다려 봅니다.

 

2019년에 은퇴선언을 한 팀 케이힐은 에버튼에서 2004년부터 2012년 까지 8년여를 뛰었던 선수이며,

 

에버튼을 나온 이후 미국, 중국, 호주 등의 클럽에서 선수생활의 말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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