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프리미어리그 레딩의 감독이었지만 경질되었던 브라이언 맥더멋이


챔피언쉽의 리그 유나이티드와 3년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52살의 감독은 지난달까지 레딩을 이끌었던 감독이었습니다.


얼마전까지 리즈 유나이티드의 감독은 지난시즌 초반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이끌었던 닐 워녹이었습니다.


그러나 워녹이 이끌었던 리즈는 지난 7경기 동안 리그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경질됬었습니다.


리즈는 수석코치로 레딩에서 같이 몸담았던 나이젤 깁스를 수석코치로 임명했습니다.



선더랜드의 마틴 오닐이 경질되고 감독후보 물망에 올랐었지만 선더랜드의 감독은 디 카니오가 


됬었었습니다.



맥더멋 감독 경질할 때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일자리는


빨리 구하게 됬습니다.


맥더멋이 이끄는 리즈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 사진 출처 : BBC SPORT / 리즈 유나이티드 공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가 호주 국가대표이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동중인 미드필더 팀 케이힐을 임대하고자 합니다.



케이힐은 불과 8개월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서 9년동안 주축선수로 활동했었습니다.


케이힐은 올해 33살이며, 선더랜드의 감독인 마틴 오닐은 그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시즌 폼이 떨어져서 아쉬웠엇는데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선더랜드에 간다면 이번시즌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세세뇽과 출전시간을 일부 나눠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의 복싱 세레머니를 다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사 출처 : Sky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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