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가 호주 국가대표이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동중인 미드필더 팀 케이힐을 임대하고자 합니다.



케이힐은 불과 8개월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서 9년동안 주축선수로 활동했었습니다.


케이힐은 올해 33살이며, 선더랜드의 감독인 마틴 오닐은 그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시즌 폼이 떨어져서 아쉬웠엇는데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선더랜드에 간다면 이번시즌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세세뇽과 출전시간을 일부 나눠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의 복싱 세레머니를 다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사 출처 : Sky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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