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벨기에 국가대표 윙포워드 케빈 미랄라스가 팀과 3년 재계약에 서명했습니다.


팀의 핵심 측면공격자원중에 하나인 미랄라스는 계약기간 만료를 1년 앞에두고 지난시즌 겨울부터


토트넘과 같은 팀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지난시즌 경기출장이 드문드문 했는데 3년 재계약을 한만큼 루카쿠, 데울로페우


등과 함께 다시 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몇일전 역시 이적루머가 있었던 제임스 맥카시와 재계약을 맺은 에버튼은 미랄라스까지


지켜냈습니다.


이제 첼시로부터 스톤스만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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