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시즌 첼시의 베스트 일레븐과 현재 시점인 14/15시즌 첼시 베스트 일레븐이 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라왔습니다.
은퇴한 마케렐레 부터, 얼마전 은퇴를 발표한 갈라스 그리고 파울로 페레이라, 데미안 더프, 구드욘센
등이 있었으며 로벤같은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존 테리의 위엄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사생활은 몰라도 실력은 깔수가 없군요.
사진출처 : 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premier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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