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제리 크레스닉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베테랑 유격수 오마 비스켈과

1년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크레스닉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베테랑 유격수가 다시 필드로 돌아온 이유가 궁금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복귀를 했고, 이제 비스켈은 24번째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맞을 것 이라고 합니다.

비스켈은 올해 4월이 되면 45살이 됩니다.


2011시즌 시카고 화이트 삭스에서 182타석동안 타율/출루율/장타율 .251/.287/.305를 기록했으며,

7개의 2루타와 8개의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토론토에서 내야 유틸리티 수비수로서 활동할 것입니다.


통산 2908경기 출장, 2841안타, 유격수 포지션 통산 수비율 .985

수비하나로 은퇴 후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 되는 선수입니다.

 
기사 / 기록 출처 : 로또월드 / MLB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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