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letics recalled 1B-OF Chris Carter from Triple-A Sacramento.
 
The 24-year-old has an ugly .170/.236/.270 batting line over his

first 110 plate appearances in the majors. With Brandon Allen at first base now,

Carter doesn't figure to see much playing time down the stretch.


오클랜드 에이스가 1루수이자 외야수인 거포 유망주 크리스 카터를 트리플 A 새크라멘토로 부터 승격시켰습니다.


올해 24살의 이 선수는 작년과 올해 메이저리그에 잠깐식 승격되어 플레이 했으나 대체적으로 실망적이었습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1루수는 애리조나에서 데려온 역시 파워툴이 있는 브랜든 알렌이 보고있으며,


최근의 알렌이 부진하기 때문에, 조금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986년생으로 슬슬 유망주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차고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빨리 거포선수가 자체 생산되어야 플레이오프를 도전할 수 있는 성적이 나올텐데 아쉽습니다.


기사 / 기록 출처 : 로또월드 / MiLB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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