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에 스트라이커 로만 파블류첸코가 주전자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선더랜드에서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29살의 러시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파블류첸코는 2008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토트넘으로

합류했으나, 1군팀에서 주전자리를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팀의 구단주인 다니엘 레비와 만났으며,

정규적인 출장을 위해 임대 요구도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최근 아사모아 기안이 부진한 선더랜드가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으며, 그들이 파블류첸코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해지면서 이적시장이 닫히기전까지는 어떤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출처 : ESPN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_/id/951200/tottenham-striker-roman-pavlyuchenko-keen-on-sunderland-move?cc=4716 

기록 출처 : 위키대백과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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