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이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를

£5m에 영입했습니다.

24세의 오하라는 지난 시즌 후반기동안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했었습니다.

울버햄튼이 리그 잔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됬으며,

리그에서 13게임에 출전하여 3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전 포츠머스의 미드필더 였던 그는 4-5-1 포메이션에서 스트라이커 뒤를

받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울버햄튼의 감독이자 전 아일랜드 감독 믹 맥카시는 오하라가 팀으로 완전 영입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울버햄트은 레딩의 수비수 매트 밀스와 리버풀의 수비수 폴 콘체스키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13944665.stm

기사 / 기록 출처 : BBC Sport / 위키대백과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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