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시작된 최상위 리그인 클래식 리그가 어느새 후반부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어찌어찌 운이좋아서 중위권에 턱걸이 하고있는데, 역시 예상했던 대로 엄청나게 힘듭니다.

유격수를 00 박진만 올스타를 사용했었는데, 올스타 이종욱과 김재현을 사용하기 위하여 컨디션이 떨어진 박진만을 뺐습니다.

그전까지 2할 3푼대에 홈런 11개 기록중...

그래서 바꿔준 5성 손시헌...

2할 3푼~2할 5푼만 쳐주기를 바랬는데.. 3x타수 무안타 적당히 찍어주시더니 답이없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는 아니지면 1할도 안되다니요 ㅜㅜ

물론 아직은 게임수가 얼마 되지 않지만 낳아질것이라는 기대는 요만큼도 안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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