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베이스볼 레퍼런스 트윗입니다.


타이틀과 내용은 브래드 페니가 LA다저스에서 기록한 WAR 10.4가 다저스 투수 통산 26위라는


내용속에 박찬호가 기록한 18.3 WAR과 다저스 투수 통산 WAR 순위가 11위 인것이 눈에 보입니다.



돈 서튼, 오렐 허샤이져,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등이 상위권을 이루고 있으며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토미존 서저리"의 주인공 토미 존도 15위에 있네요.


2008년 이전 기준이며, 이 이후에는 클레이튼 커쇼가 47.2 WAR을 기록중입니다.


샌디 쿠팩스의 경우 1966년 한해 기준입니다.



2013년 30홈런 109타점, 커리어 하이인 5.1 WAR를 찍고 작년부터 급격한 부진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 시즌 -1.1 이라는 WAR를 기록하면서 체면을 구겼는데요, 올해도 현재까지 1할7푼의 타율에 


그치고 있습니다. 


다행이라면 홈런이나 타점 그리고 볼넷 수치등은 나쁘지 않아 타율만 2할 초반을 돌파해준다면


팀의 간판선수인 조이 보또가 부활한 신시네티에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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