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ates claimed RHP Chan Ho Park off waivers from the Yankees.
Park is expected to meet up with the Pirates on Friday. He was designated for assignment by the Yankees last week after posting a disappointing 5.60 ERA and 1.47 WHIP over 35 1/3 innings. The last-place Bucs are likely to use him in long relief and mop-up duty.

피츠버그가 얼마전에 지명할당당한 박찬호에 대한 웨이버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양측은 금요일날 대화를 나눌것이라고 합니다.

아시는대로 박찬호 선수는 올시즌 양키스에서 35.1이닝동안 5.6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얼마전 지명할당 당했었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대로 컨텐더팀이 클레임을 걸지는 않았네요.. 피츠버그라 ㅡㅡ...

올시즌 당장은 팀에 소속되어 뛰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걸까요..

한편 피츠버그는 애틀란타에서 지명할당되었던 구원투수 크리스 리숍에게도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기사출처 : 로또월드(http://roto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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