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매든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해였습니다.


사진은 정규시즌 162번째 경기인 원게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 모습으로 보입니다.



2012년 입니다. 짧은 영어로는 이 사진은 어떤모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켄 로젠탈이 언급되어 있기는 한데..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머리를 자름으로서?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그런 행사에 참여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2014년 입니다.


6월 7일 돈 짐머씨 작고 후 그의 아내를 구장에 초청하여 위로를 해주고 있습니다.



템파베이 레이스가 그들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옵트아웃 조항을 발동하여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난


이전 감독 조 매든과 함께한 9년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2006년 매든이 템파베이 감독으로 부임했을 당시입니다. 


크로포드와 곰스가 보이고 외야쪽에 걸린 현수막에 구단 홈페이지 URL이 데빌레이스네요. 


아련해집니다.



2007년 21살의 데이빗 프라이스의 모습입니다.


드래프트 된지 얼마 안됐을 때 같네요



2008년 월드시리즈가 열릴때 사진입니다.


당시 템파베이는 필라델피아에 시리즈 스코어 4대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필라델피아 팬분들은 이때가 그리우실 것 같습니다.



2009년 올스타전이 열렸던 세인트루이스 홈구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선수가 좀 많은데 왜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이 당시 올스타전에 뽑힌 선수는 롱고리아, 바틀렛, 페냐, 크로포드, 조브리스트가 뽑혔었습니다.


미드섬머 클래식이면 올스타전이 맞는거겠죠?



2010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봉사활동을 갔었을때의 매든에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야구공을 만지고 있는 꼬마가 나중에 커서 야구선수가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나머지 4장은 下편에서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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