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nori Iwamura, who is currently playing with Triple-A Indianapolis, was hospitalized and diagnosed with a concussion after a collision while running the bases Wednesday.
He ran into an infielder covering first base during the first inning of Wednesday's game. A CT scan and other tests came back negative, according to Pirates director of player development Kyle Stark, but Iwamura will be re-evaluated later in the week. Iwamura is batting .299/.450/.437 with two homers and 12 RBI over 87 at-bats since being optioned to Triple-A Indianapolis last month.
피츠버그 파이어피츠의 일본인 내야수 아키노리 이와무라가 트리플 A 인디아나폴리스에 소속되어 플레이 하던중
수요일 경기에서 1회말 수비에서 1루 베이스 커버를 하던중 상대선수와 충돌한 것으로 보입니다.
뇌진탕을 입어 병원에서 CT촬영등의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주말 정도에 다시 검진예정이라고 합니다.
올시즌 피츠버그에서 부진한 활약속에 얼마전 지명할당되었지만 찾는팀이 없어 트리플A에서 뛰던
이와무라는 트리플A에서 87타석에서 .299의 타율 홈런 2개 12타점을 기록중이였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기사출처 : 로또월드(http://roto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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