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동 #스포츠

Kawakami is 1-9 with a 4.75 ERA and 1.44 WHIP in 16 appearances (15 outings) this season for the Braves. He's expected to serve as a starter down at the Triple-A level and could return down the line in an emergency. Top prospect Mike Minor has been promoted to the big leagues in a related move.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일본인 우완투수 켄신 가와카미를 트리플 A로 내려보냈습니다.

가와카미는 올시즌 1승 9패 4.75의 방어율을 16게임(15선발)에서 기록했습니다.

트리플 A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불러들일 거라고..

팀은 가와카미를 대신하여 팀의 탑 유망주 마이크 마이너를 승격시켰습니다.

승패는 허접하지만 방어율 감안하면 아주 못했다고 볼수는 없고 667만달러 정도의 연봉과 내년시즌 연봉이 남아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떤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사출처 : 로또월드(http://rotoworld.com/) / 기록출처 : MLB닷컴(http://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