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의 공격수 유망주 호세 박스터가 3부리그 트란메어로 한달간

임대를 떠났습니다.


올해 19살의 호세 박스터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군경기에 7게임 출장한 경력이 있으며,

16살에 1군데뷔를 하여 큰 이목을 끌었지만 그 이후에는 기대만큼은 다소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트란메어의 감독인 레스 페리는 박스터를 스트라이커 바로 뒤에서 보좌할 수 있는 쉐도우 스트라이커

정도의 역할을 맡길 것 이라고 합니다.


요즘 1군에서 로스 바클리가 뜨고있는데.. 이 친구는 언제 뜰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사  / 기록 출처 : BBC SPORT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15019375.stm) / 위키대백과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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