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제임스 비티가 4부리그 리그2팀인 애크링턴과 플레잉코치


계약을 맺었습니다.



올해 34살의 비티는 저번시즌까지 쉐필드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했으며, 블랙번 로버스에서 프로데뷔를


하여 사우스햄튼, 에버튼, 쉐필드 유나이티드, 스토크 시티,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등에서 커리어내내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는 5경기를 출장했었으며, 기록한 득점은 없었습니다.


제임스 비티도 이제는 은퇴를 준비하는 것 같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그의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이 클럽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이 되면 그들의 감독인 스코틀랜드 출신의 데이비드 모예스는 감독 취임 10주년을 맞게 됩니다.


그것을 기념하여, 모예스 감독 부임 이후 가장 믿음직한 선수는 누구인지 설문조사가 이틀전쯤에 올라왔으며,

후보로 올라온 선수들중 은퇴한 선수들은,

골키퍼 나이젤 마틴, 센터백 데이비드 위어 두 선수가 있고, 현역 선수들로는 실뱅 디스탱, 레온 오스만, 토니 히버트,

팀 케이힐, 필 네빌, 레이튼 베인스, 팀 하워드, 필 자기엘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작 현재 팀 케이힐이 561표를 얻어 앞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뒤를 이어 마틴과 베인스 같은 선수들이

선택되었습니다.

팀의 재정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모예스 감독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에버튼을 훌륭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언론을 통해 인도 사업가와 매각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는 뉴스가 나왔었고,

현재 구단주인 빌 켄라이트씨는 팀을 진정으로 잘 운영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매입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매각할 뜻이 있다고 밝혀왔었습니다.


앞으로도 모예스 감독이 꾸준히 에버튼을 이끌며, 지금도 좋은팀이지만 더 좋은팀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 : Everton FC Facebook 

Everton striker James Vaughan returns to Palace on loan

Vaughan returns to Palace and will wear the number 20 shirt
Everton striker James Vaughan has returned to Crystal Palace on loan for the remainder of the season.
The 22-year-old spent three months at Selhurst Park at the start of the campaign, scoring five goals in 14 appearances for the Championship side.
Palace will have the option of making the move permanent in the summer.
Vaughan told the club website: "I'm really glad the move's been completed. I'll hopefully start training with the lads and playing soon."
A number of other clubs were linked to Vaughan, but new Crystal Palace manager Dougie Freedman will be hoping the Birmingham-born forward's goals will keep the side in the second tier.
Vaughan added: "Dougie was a big part in me coming back. he worked really closely with me last time I was here.
"The Palace fans have always been good to me and while I've been away a lot were trying to contact me, which was great."
Vaughan came through the ranks as a trainee at Everton and made eight first team starts before spells on loan at Derby County, Leicester City and at Selhurst Park.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제임스 본이 2부리그 챔피언쉽리그 크리스탈 펠리스로 3개월동안 임대를 떠납니다.

본은 올시즌 초반에 크리스탈 펠리스로 임대를 갔었으며, 잠시 팀에 복귀 후 다시 임대를 가는 경우입니다.

등번호 20을 달게 될것이라고 하며..

시즌초에 펠리스에서 14경기 출장 5골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 버멍임 출신의 유망주 공격수는 2004년 당시 퍼스트팀 데뷔 이후 더비 카운티, 레스터 시티, 크리스탈 펠리스등에서 

임대생활을 보냈었습니다.

완전 이적 옵션도 걸려있다고 하네요.

나이는 1,2살씩 먹고있는데, 생각보다는 크지 않는 느낌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기록 출처 : 위키디피아 영문판(http://en.wikipedia.org/wiki/James_Vaughan_(footballer_born_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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