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에서 MLB 팀 디자인을 입힌 신용카드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용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주요팀들의 로고를 입힌 것

 

같습니다.

 

혜택은 좋은건지 나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웨어러블도 있네요

무슨 모임에서 공을 던진 것 같은데, 전 필리스 포수인 마이크 리버쌀에 이름도 트윗이 보입니다!

 

통산 150승 98패 3.63의 방어율, 통산 2067.1이닝

 

# 영상은 여기서

https://twitter.com/Weave1036/status/1130670299500859392?ref_src=twsrc%5Etfw

MLB 닷컴 선정, 트레이드 데드라인 시점에 체결된 트레이드 중 논 웨이버 트레이드를 제외한 


트레이드 TOP 10을 선정하였습니다.



1. 포수 : 찰스 존슨, 200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0년 볼티모어 소속으로 시즌을 시작하여 화이트 삭스로 트레이드, 이후 44경기에서 10홈런 


36타점 그리고 OPS 1.019 기록, 시즌 합산 성적 31홈런 91타점 OPS .961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




2. 1루수 : 마크 텍세이라, 2008년 LA 애인절스


애틀란타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LA 애인절스로 트레이드, 이후 54경기에서 13홈런 43타점 


OPS 1.081을 기록, 시즌 합산 33홈런 121타점 OPS .962 기록, 시즌 종료 후 FA가 되어 뉴욕 양키스와


8년계약을 맺었으며, 올해 계약만료 시점에서 72경기 9홈런 24타점 OPS .594을 기록중




3. 2루수 : 마르코 스쿠타로, 201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콜로라도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이후 61경기에서 3홈런 44타점


OPS .859를 기록, 시즌 합산 7홈런 74타점 OPS .753을 기록, 커리어에서 OPS .859는 커리어 하이 


기록했으며 이듬해 2013년 2할9푼7리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활약해주었으나 부상과 나이로 인해


2014년 이후 은퇴




4. 유격수 : 올랜도 카브레라,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당시 3대 유격수로 불리던 노마가르시아파라를 이적시킨 후 영입한 선수, 보스턴 합류이후


타/출/장 .290 / .320 / .465을 기록했으며, 시즌 종료 이후 LA 애인저스로 FA 이적




5. 3루수 : 스캇롤렌, 200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 이후 55경기에서 14홈런


44타점 OPS .915를 기록, 2002년 롤렌은 올스타 선정, 골드 글러브, 실버 슬러거를 석권




6. 매니 라미레즈, 2008년 LA 다저스


보스턴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36살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듯 이후 


53경기에서 17홈런 53타점 OPS 1.232를 기록, 매니우드!




7. 카를로스 벨트란, 200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이후 90경기에서 


23홈런 OPS .926를 기록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 당시 제프 배그웰, 크렉 비지오,


랜스 버크만 등과 함께 휴스턴의 킬러 B로 불러기도 하였으나 시즌종료 후 뉴욕메츠와 


FA 신분으로서 계약을 맺고 이적, 올해 양키스에서 39살 나이가 무색한 맹활약 OPS .890




8.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2015년 뉴욕메츠


디트로이트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뉴욕메츠로 트레이드, 이후 57경기에서 17홈런을 기록,


정규시즌도 모자라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 하였으며 메츠의 준우승에 일조하였습니다




9. 랜디 존슨, 1998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애틀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34살 나이로 시애틀에서 


전반기 4.33의 방어율을 기록하였으나 휴스턴 합류 후 11경기 선발등판하여 10승 1패 


1.28의 방어율을 기록 이듬해 창단한지 3년이 된 신생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




10. 우게스 어비나, 2003년 플로리드 말린스


현재 LA 다저스 1루수인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텍사스로 보내고 받은 불펜투수


말린스 합류이후 33경기에서 38.1이닝을 던지면서 1.41의 방어율을 기록, 당시 말린스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조쉬 베켓, 돈트레 윌리스, 미구엘 카브레라, 마크 로웰, 


데릭 리 등이 주축이 되어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뤄낸 시즌입니다.



이 선수들을 모두 알고있다는게 기쁩니다.



기사 출처 : http://m.mlb.com/cutfour/2016/07/29/191813052/10-best-trade-deadline-moves-in-baseball



2015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내일 1경기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올시즌에도 한시대를 풍미하고 은퇴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시즌전, 초반부터 마지막 시즌임을 알리고 시즌을 임한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1. 팀 헛슨

2000년대 초반 오클랜드 머니볼 주역, 2014년 39살의 나이로 첫 월드시리즈 우승,


마지막 등판 전 경기를 머니볼 시대를 이끌었던 베리지토와 선발 맞대결로 감동선사


통산 222승 133패 방어율 3.49, 3126.2이닝



2. 마크 벌리

꾸준함의 대명사, 15년연속 200이닝 이상 소화(올시즌은 내일 마지막경기에 2이닝 나와서 던질예정)


통산 214승 159패 방어율 3.81, 3282.2이닝



3. AJ 버넷

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의 최고참, 양키스 시절 고전하였으나 피츠버그에서 부활


포스트시즌에서 게릿 콜, 리리아노 등과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통산 164승 156패 방어율 3.99, 2724.2이닝



4. 아라미스 라미레즈 - 3루수

올시즌 중반 자신이 데뷔한팀인 피츠버그로 재이적, 커리어 17년 동안 피츠버그-컵스-밀워키-피츠버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에서만 활동, 통산 2할8푼3리 386홈런 1417타점 OPS .833



미국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인 윌 페럴이 야구기록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등록되었습니다.


3월 13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경기에 48세의 나이로 오클랜드에 입단, 유격수로 뛰었으며 


그 경기도중 상대팀인 시애틀로 이적, 2루수로 뛰었습니다.



이후 그는 그날에만 LA 애인절스(중견수)와 시카고 컵스(3루수, 대타, 1루수) 그리고 애리조나(좌익수),


신시네티(3루수), 시카고 화이트삭스(지명타자), 샌프란시스코(포수), LA 다저스(투수)


샌디에이고(우익수) 등 10개팀에 하루동안 소속되어 활동한 전설전인 선수로 남게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자선활동을 위한 이벤트 였습니다.


MLB님의

MLB 닷컴이 그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이닝에 만루홈런 2개를 기록한 주인공인 페르난도 타티스의


생일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해당 동영상을 같이 게시했는데요, 이 기록의 피해자인 박찬호가 만루홈런 2개를 한이닝에 맞는 슬픈


동영상입니다.


포수뒤로 보이는 KOREAN AIR가 확 들어오기도 합니다.




메이저리그 2012년 올스타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시작한지는 조금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보고 투표를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 접속하시면 투표하실 수 있으며, 각 포지션별로 선수를


클릭하여 기록을 보거나, 그림으로는 나오지 않지만 포지션별 후보 선수들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투표했습니다.


늦기전에 투표 한번씩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올해 9월 영화 "머니볼" 시사회에서 브래드 피트와 함께 한 히데키 마쓰이

 
일본인 타자 고질라 "히데키 마쓰이"가 소속팀 오클랜드 에이스와 계약이 만료되어 FA 시장에 나오게 됬습니다.

1993년 19살의 나이로 일본 최고의 명문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

그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풀타임 출장하여 미국으로 건너가기전 시즌인 2002년 50홈런을 때려내면서 

일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마쓰이는 FA 신분이 되었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팀인 뉴욕 양키스는 마쓰이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꿈의무대" 메이저리그를 밟게 됩니다.

첫 시즌인 2003년 2할8푼5리의 타율과 16홈런 106타점을 기록하면서 적응기를 보냈었으며

그 다음 2년은 각각 31홈런-108타점과 23홈런-116타점을 기록하면서 양키스의 중심타자로 활약하게 됩니다.



2005년 시즌이 종료되고 그는 FA 자격을 얻게 되었지만 양키스와 4년간 매년 1300만달러를 받게되는 대형계약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해 5월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수비도중 손목이 부러지면서 51경기밖에 출장하지 못하면서

와신삼당 하였고 다음시즌인 2007년 시즌초반 복귀하여 25홈런-103타점을 기록하면서 부활을 알렸습니다.


그는 2008년 부상으로 93경기 출장하여 9홈런-45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계약 마지막해인 2009년 28홈런-90타점으로 제 몫을 하였으나,

그는 30대 중반에서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와 수비능력이 감소해 가는점을 감안해

재계약하지 않고 FA가 되었습니다.


※ 2011년 마쓰이 전반기 / 후반기 성적


FA가 된 마쓰이는 같은 아메리칸 리그의 LA 애인절스와 1년계약을 맺고 지명타자로 나서면서 21홈런-84타점

OPS .820을 기록하면서 제 몫을 해냈으며, 2011년 애인절스와 같은 지구팀은 오클랜드 에이스와 1년 계약을 맺고

지명타자로 활약하였으나, 전반기 OPS .617을 기록하면서 실망시켰지만 후반기 .800에 가까운 OPS를 기록하면서

다음시즌 메이저리그 잔류에 대한 희망을 남긴 시즌 이었습니다.



고질라는 이번에도 FA가 되었으며 2012년 그의 나이는 38살입니다.

일본으로 돌아가서 커리어를 마감할지 아니면 메이저리그에서 더 뛸지 고민하고 있을 것 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남는다면 지명타자 슬롯이 없는 내셔널리그 보다는 아메리칸 리그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2011년 연봉이 425만달러임을 감안하면 200~250만달러 선 정도면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그 팀은 올시즌 자니 데이먼으로 재미를 본 템파베이 레이스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젊은 선수들로 이루어졌으며, 팀의 고참선수급이 부족하고 타선의 힘 부족으로 시즌 중 고생을 겪어왔습니다.

고질라가 후반기 보여준 모습과 오클랜드 홈구장의 파크팩터를 감안하면 내년시즌 20홈런-80타점 이상을 올려줄

가능성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선수로 보여집니다.


마쓰이 히데키의 선택을 지켜보겠습니다.



기록 / 사진 출처 : MLB 닷컴 / 뉴시스

(사진 : 유망주 시절 엘스버리와 피에를 비교한 기사.. 현재 위치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조금 전 밀워키와 애리조나에 디비전시리즈가 양팀 마무리 투수들에 블론 세이브를 기록한 경기에서

밀워키가 모건에 결승타로 승리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쉽 시리즈로 올라갔으며,

현재 경기중인 카디널스와 필리스를 제외하고는 아메리칸리그의 두 팀은 텍사스와 디트로이트로 결정되었습니다.


10월에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속에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왔다갔다 하는 선수들을 정리해서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앤디 라로쉬, 로빈슨 테하다, 라스탕스 밀리지, 펠릭스 피에, 케빈 쿠즈마노프, 드웨인 와이즈 등

이외에 몇명의 선수들이 방출되었습니다.


유망주 시절에 모두 유망주 소리를 듣던 선수들 이었으나 성장하지 못하여 자리잡지 못한 선수들이며,

향후 오프시즌에 스플릿계약이나 마이너리그 계약 정도로 팀들 옮길 것 같습니다.


구단이 파산직전에 몰린 LA 다저스는 올시즌 끝나고 옵션이 걸려있는 선발투수 존 갈랜드와 3루수 케이시 블레이크에

각각 800만달러와 600만달러의 옵션을 실행하지 않음으로서 이 선수들은 FA 시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갈랜드는 부상으로 시즌초반 이후로는 등판하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선수단 정리가 이루어 질 것 같은데요, 현재 방출된 선수들 혹은 앞으로 방출될 선수들중에

혹시 한국이나 일본리그에 영입될 선수들이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 / 사진 출처 : 로또월드 / 마이너리그 볼 닷컴(
http://www.minorleagueball.com)




오랜만에 메이저리그 관한 야구책이 출판된 것 같습니다.

제목은 "메이저리그 레전드"이며, 메이저리그 팬들이라면 모두 알고계실만한

김형준 기자님이 저자입니다.


네이버에 연재했었던 "레전드 스토리를" 단행본으로 엮었다고 하며, 추가된 내용은 박찬호와

페드로 마르티네스 두명이지만 돈 낭비했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열심히 쓰셨다고 하니

메이저리그에 전설적인 선수들에 대해 다시금 한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가는 2만원 이지만 김형준 기자님 블로그에 가시면 쿠폰 경유 페이지가 나오며, 거쳐서 들어가면

1만 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generlst/50111480116 


분량도 648페이지나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크렉 비지오 참 좋아했었습니다... ㄷㄷㄷ

 
※ 책 목차

1장 데드볼 시대의 지배자들 
01 외로운 늑대 | 타이 콥 
02 비운의 천재 타자 | 조 잭슨 
03 최고의 유격수 | 호너스 와그너 
04 511승의 전설 | 사이 영 
05 최초의 슈퍼스타 | 크리스티 매튜슨 
06 불가능과 악몽을 이겨내다 | 모데카이 브라운, 샘 라이스 
07 가장 위대한 투수 | 월터 존슨 
08 비운의 373승 | 피트 알렉산더 

2장 양키스와 레드삭스 
01 야구를 바꾸다 | 베이브 루스 
02 양키스의 긍지 | 루 게릭 
03 양키 클리퍼 | 조 디마지오 
04 10개의 우승반지 | 요기 베라 
05 고통과 싸운 천재 | 미키 맨틀 
06 보스라 불린 사나이 | 조지 스타인브레너 
07 타격의 신 | 테드 윌리엄스 
08 영원한 캡틴 | 칼 야스트렘스키 
09 히팅 머신 | 웨이드 보그스 
10 외계인 | 페드로 마르티네스 

3장 인종의 벽을 넘어서 
01 검은 베이브 루스 | 조시 깁슨 
02 시대를 잘못 타고난 에이스 | 새철 페이지 
03 인종의 벽을 넘어서 | 재키 로빈슨 
04 로빈슨을 등용하다 | 브랜치 리키 
05 꺼지지 않은 불꽃 | 로이 캄파넬라 
06 가장 완벽한 선수 | 윌리 메이스 
07 진정한 홈런왕 | 행크 애런 
08 영웅으로 사라진 별 | 로베르토 클레멘테 

4장 최고의 타자들 
01 마운드를 사랑한 타자 | 조지 시슬러 
02 최고의 우타자 | 로저스 혼스비 
03 오른손 베이브 루스 | 지미 팍스 
04 디트로이트의 영웅 | 행크 그린버그 
05 투수들의 악몽 | 루크 애플링 
06 고독한 싸움꾼 | 프랭크 로빈슨 
07 위대한 리틀 조 | 조 모건 
08 오즈의 마법사 | 아지 스미스 
09 신이 빚어낸 1번 타자 | 리키 헨더슨 

5장 마구를 던진 투수들 
01 스크루볼 대표 : 칼 대제 | 칼 허벨 
02 커브 대표 : 불꽃을 태우다 | 샌디 코팩스 
03 슬라이더 대표 : 고독한 에이스 | 스티브 칼튼 
04 부정투구 대표 : 반칙의 달인 | 게일로드 페리 
05 너클볼 대표 :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 | 필 니크로 
06 패스트볼 대표 : 탈삼진의 제왕 | 놀란 라이언 
07 체인지업 대표 : 역경을 이겨내다 | 트레버 호프먼 
08 컷패스트볼 대표 : 신화가 된 마무리 | 마리아노 리베라 

6장 시대를 지배한 에이스들 
01 최고의 좌완 | 레프티 그로브 
02 요절복통 에이스 | 디지 딘 
03 조국에 바친 100승 | 밥 펠러 
04 2차 대전 에이스 | 할 뉴하우저 
05 최다승 좌완 투수 | 워렌 스판 
06 마운드 위의 전사 | 밥 깁슨 
07 공포의 헤드헌터 | 돈 드라이스데일 
08 투혼으로 이룬 재기 | 짐 파머 
09 메츠의 위대한 전설 | 톰 시버 
10 마무리의 시작 | 데니스 에커슬리 

7장 The 프랜차이즈 
01 카디널스의 역사 | 스탠 뮤지얼 
02 미스터 컵스 | 어니 뱅크스 
03 인간 진공청소기 | 브룩스 로빈슨 
04 가장 완벽했던 포수 | 자니 벤치 
05 꿈의 3루수 | 마이크 슈미트 
06 캔자스시티의 전설 | 조지 브렛 
07 작은 거인 | 커비 퍼켓 
08 철인의 전설 | 칼 립켄 주니어 
09 영원한 타격왕 | 토니 그윈 
10 1990년대를 지배한 유격수 | 배리 라킨 
11 휴스턴의 별 | 크레이그 비지오 

8장 우리 시대 레전드 
01 명예를 지키다 | 켄 그리피 주니어 
02 빅 허트 | 프랭크 토머스 
03 꿈의 2루수 | 로베르토 알로마 
04 불꽃을 던진 사나이 | 랜디 존슨 
05 제구력의 마술사 | 그레그 매덕스 
06 스피드건을 이겨낸 열정 | 톰 글래빈 
07 강철 심장의 사나이 | 존 스몰츠 
08 투혼의 끝을 보여주다 | 노모 히데오 
09 메이저리그를 개척하다 | 박찬호 


이미지 / 책 내용 출처 : YE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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