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쉽리그에 속해있는 김보경의 소속팀 카디프 시티가 웨스트햄으로부터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을


3개월동안 임대 영입했습니다.



올해 21살인 이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유망주였던 라벨 모리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개월 동안


임대되어서 행복하다고 밝히며, 선발출장하여 경기를 뛰고싶다는 말도 했습니다.



모리슨은 지난 2012년 1월 65만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했지만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며 실망스러웠습니다.



맨유시절부터 주어진 뛰어난 재능 만큼이나 좋지않은 멘탈을 가진 선수로 유명했습니다.


일례로 전 여자친구와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출처 : BBC SPOR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