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KBO 기타소식
2015년 프로야구 개막전 이모저모(윤석민, 김상현, 서건창)
냉동실을 부탁해,
2015. 3. 28. 21:27
1. 하위권으로 평가받는 팀에 90억(4년) 마무리투수 감상, 2이닝 세이브는 가끔만 봅시다.
- 기아 윤석민
2. 2009년 MVP, 당시 포텐폭발전 올해도 안되면 은퇴하고 막노동이라도 할까 했던 신생팀 노장선수의
개막전 2홈런
- KT 김상현
3. 컨택타자가 2014년 7개의 홈런, 개막전 12회말에 끝내기 홈런으로 "건창반점" 쿠폰 모두
채웠으니 탕수육
- 넥센 서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