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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의 일본인 강속구 투수 쇼헤이 오타니 일본잔류와 미국행 저울질
냉동실을 부탁해,
2012. 10. 13. 00:15
올해 18살의 일본인 고등학생 투수인 쇼헤이 오타니가 일본잔류와 미국행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팀 모두 그에게 관심이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소 3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알려졌으며 그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LA 다저스 그리고 텍사스 레인저스 입니다.
오타니에 대리인이 그와 얘기를 나누고 있으며, 한 언론에 의하면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키 193의 장신투수 오타니는 2012년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활약했으며, 그는 최고
160km를 뿌릴 수 있는 우완 강속구 유망주 입니다.
이 일본인 유망주에 선택이 기다려지는군요
기사 / 동영상 / 이미지 출처 : MLB Rumors / Youtube / trueblu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