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베테랑 유격수 오마 비스켈과 1년 계약
냉동실을 부탁해,
2012. 1. 24. 10:26
ESPN 제리 크레스닉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베테랑 유격수 오마 비스켈과
1년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크레스닉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베테랑 유격수가 다시 필드로 돌아온 이유가 궁금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복귀를 했고, 이제 비스켈은 24번째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맞을 것 이라고 합니다.
비스켈은 올해 4월이 되면 45살이 됩니다.
2011시즌 시카고 화이트 삭스에서 182타석동안 타율/출루율/장타율 .251/.287/.305를 기록했으며,
7개의 2루타와 8개의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토론토에서 내야 유틸리티 수비수로서 활동할 것입니다.
통산 2908경기 출장, 2841안타, 유격수 포지션 통산 수비율 .985
수비하나로 은퇴 후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 되는 선수입니다.
기사 / 기록 출처 : 로또월드 / MLB 닷컴